2007년도 졸업자 및 취업상황

‘이와테를 이끌어 나갈’ 인재 배출

이와테 현립 대학교는 개교 10주년을 맞이하여 7기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이중 4기생 이후의 현내 취직률이 30%대로 저하되어, 학생의 현내 취직 의식을 높이고 ‘이와테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과제입니다. 현내 취직률이 낮아진 요인으로는 2005년 이후의 경기 회복이나 ‘단카이 세대’의 대량 퇴직에 따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대기업의 구인의욕이 증대한 반면 현내의 고용환경이 개선되지 않은 사회 정세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조업을 비롯하여 이와테현 내에서도 구인 의욕이 높은 기업과 연계하여 학생의 현내 정착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공장 등 견학회, 기업 경영자에 의한 학내 강의, 기업 설명회, 기업 방문 등을 실시하여 ‘상품제조’에 관심을 가지고 취직을 희망하는 학생을 증가시켜 나갈 생각입니다.

2007년도 졸업자수

2008년 3월 졸업생 수치 단위:명

4학부 간호학부 사회복지학부 소프트웨어
정보학부
종합정책학부 합계
  86 101 137 103 427
대학원 간호학 연구과 사회복지학 연구과 소프트웨어 정보학 연구과 종합정책 연구과 합계
박사
전기
박사
후기
박사
전기
박사
후기
박사
전기
박사
후기
박사
전기
박사
후기
  13 1 7 1 33 6 9 0 70
단기대학 모리오카 단기 대학부 미야코 단기 대학부
  110 118

2007년도 졸업자의 취업내정상황

2008년 3월 졸업생 수치

2007년도 졸업생의 주된 취업 내정처

과거 10년간의 취업률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