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테 현립 대학교는 2008년도에 개교 1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무대를 향해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중기계획 6년간에 있어서 반환점이기도 한 2008년도에는 대학 운영의 기본 방향을 발전시키면서 현실 사회 속에서 연구 테마를 찾는 ‘실증연구’ 등의 교육・연구를 통해 학생 스스로가 자기의 한계를 알고 과제를 극복하려는 의지를 갖고 사명을 깨달을 수 있는 교육에 한층 더 힘쓰고자 합니다. 이들 교육・연구를, 지(知)를 제공하여 지역 과제를 해결하는 ‘지역공헌’과 함께 진전시켜, 21세기를 이끄는 인재 양성과 ‘지의 창조・교류 거점’을 지향합니다.